🔑 코인 투자 추천 링크 🔑
1. 프로젝트 소개
- 코인을 카드로 만들어서 실생활에 사용하고 사용에 따른 포인트를 얻습니다.
- 포인트를 활용해서 추후에 인센티브가 있을수 있으나 중요한건 코인을 적절히 카드로 활용하는데 주 목적이 있습니다.
2. 필요한 사항
- 지갑이 필요하고 지갑에 코인을 충전해야 합니다.
- 지원하는 지갑은 메타마스크, 팬텀, 케플러, 트론링크가 가능합니다.
- 인증을 위해서 텔래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 지갑에서 지원하는 모든 코인은 카드에 충전해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USDT, USDC 추천)
3. 사용 방법
1. 사이트 가입
- 위 사이트를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연결 가능한 지갑이 나옵니다. (가장 대중적인 메타마스크를 예로 들겠습니다.)
2. 카드 신청
- 지갑 연결 후 오른쪽 Apply for card로 신청
- 오른쪽에 Continue를 통해서 신청합니다.
- 프리미엄과 무료가 있습니다. 상세를 확인하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료로 선택)
- 레퍼럴 코드 사용시 200개 포인트를 줍니다. 다음으로 잘 안넘어가는 분들은 코드 사용해서 다시 해보세요.
코드 : XLVR3684
- 이름 및 이메일, 텔래그램 승인, KYC, 그리고 카드를 얻게 됩니다.
-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하면 됩니다. (진행과정 생략)
- 가입이 완료되고 카드까지 발급되었으면 이걸 애플페이나 삼성페이에 등록해줍니다.
- 카드 메뉴에서 Reveal Card 해줍니다.
- Reveal Card 메뉴 클릭 후 텔래그램에서 인증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카드 정보가 나옵니다.
- 이걸 애플페이나 구글페이에 등록하면 됩니다!!!
3. 지갑에 코인(USDC) 충전방법
- 지갑에서 연결해줍니다.
- 서명을 해줍니다.
- 연결이 되면 포트폴리오에 본인의 네트워크에 있는 자산과 코인들이 표시됩니다.
- 전 이더리움 레이어2인 Base 네트워크에 소액의 이더와 USDC를 넣었습니다.
- BNB 또는 솔라나도 가능하고 코스모스 계열도 모두 가능합니다.(초보자가 제일 쉽게 할 수 있으면서 저렴한건 Base네트인것 같아서 Base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 OKX 거래소에서 Base 네트워크로 이더 및 USDC를 저렴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OKX 처음 가입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사용하시면 20% 수수료 할인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okx.com/join/DANNYWORLD
- OKX에서 수수료로 사용할 소액의 ETH 와 USDC를 구매합니다. (usdt가 아닌 USDC입니다.)
- 그리고 출금에서 네트워크 잘 선택하고 ETH와 USDC를 본인의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로 보내면 됩니다.
- 여기까지 성공해서 지갑에 소액의 이더와 USDC가 입금되었다면 카드로 입금하면 됩니다.
- 카드메뉴에서
- Load 카드 선택후 Fund Card에서 USD를 선택해줍니다. (최소 충전금액이 $10이상입니다.)
- 마지막으로 컨펌 후 지갑에서 컨펌해줍니다.
- 시간이 조금 소요됩니다.
- 이렇게 표시됩니다.
- 충전내역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확인 가능합니다.
- 이제 사용하면 됩니다.
- 등록된 애플페이, 삼성페이등을 가지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4. 사용 후기
스벅에서 드디어 발급받은 Cypher 카드로 사용을 해봤다.
아메리카노 2잔을 시켰고, 9000원에 달러로 6.66이 결제되었다.
6.66이면 오늘 환율로 9,363원이다.
아래에 보면 Currency Conversion Fee로 4%가 차감된걸 확인 할 수 있다.
이게 해외 자금에서 달러로 빠져나가는거기 때문에 원화로 환전시 4%가 빠진다.
이건 해외 카드 모두가 비슷하다.(내가 미국에서 발급한 카드를 한국에서 결제할때 환전 수수료 4%빠짐-카드사마다 조금씩 상이)
결제는 간단하게 했다.
애플페이에 카드를 등록했고, 결제시
DCC Offer를 먼저 보여준다.
4%현지화(usd)로 할것이냐 원화로 결제할것이냐를 물어보는거다.
이건 신세계 계열에서 대부분 이 DCC offer를 하는것 같다.
그리고 애플페이로 결제하고 사인까지 해주면 된다.
국내 카드와 다른점은 사인을 한번 해주는 과정이 포함된다.
이렇게 결제되고 나서 애플앱에 보면 카드 내역과 사용위치등이 나온다.
그리고 홈페이지에도 아래와 같이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6.66 달러 쓴게 나온다.
추가적인 수수료는 없다!!
사용해보니 꽤 괜찮다.
4% 달러, 원화 환율 수수료에 대한 약간의 부담은 있지만,
실제 테더를 국내로 보내서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도 달러환율과 거래소 수수료등이 있으니 아주 큰 수수료는 아닌듯 하다.
특히 김프가 없을때(요즘같이 역프일때)는 오히려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는 느낌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냥 테더를 지갑에 두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코인으로 결제한다는 남다른 자부심(?) 같은것도 생긴다. ㅎㅎ
나의 경우엔 USDC를 충전하고 사용했는데, 그냥 일반 코인을 충전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이더리움부터 솔라나 , 코스모스 계열의 코인들을 지갑과 연결해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이더리움이나 베이스등에 WBTC로 전환해서 충전해서 사용가능하다.
코인 결제중에서 가장 간단하고 심플하면서 혹시 모를 추가적인 에어드랍(?)도 기대해본다.
리워드 탭에 보면 카드 사용내역에 따라서 포인트가 쌓인다.
1 USD당 1포인트가 쌓이는듯 하다.
이 포인트가 뭐가될지는 이렇게만 나와있다.
Comming Soon..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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